대화·TVㆍ먼곳 소리까지 들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순수 국내 기술로 생산되는 비젼케이의 소리큐 보청기. 대화ㆍTV 먼 곳의 소리가 잘 들리는 보청기로 알려져 있다.

비젼케이의 소리큐 보청기는 6년전에 개발되어 지금까지 가성비가 매우 높은 보청기로 판매되고 있다.
잘 들리는 스마트 디지털 보청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비젼케이의 소리큐 보청기는 최근에 국민 보청기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비젼케이의 소리큐(ST33)보청기는 무선형으로 공급되고 있는데, 삐 하는 잡음 및 하우링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수입품 보청기에 비해 성능과 기능면에 전혀 뒤지지 않는 국산 보청기 소리큐(ST33)는 가격도 기존 보청기 가격의 30%대에 가격을 낮춰 부담 없이 구입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0만원 〜 300만원대의 보청기와 성능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성능 및 기능에서도 우수하다는 고객들의 평이다.

기존에 보청기는 몇 개월의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ST33무선 보청기는 적응 기간이 필요 없다. 구입 후 바로 사용 할수 있으며 사용자가 본인의 청력에 맞게 볼륨 조절을 할수 있게 설계 되었다. 건전지를 갈아 끼울 필요 없는 충전식이며 분실 방지를 위해 전용 목걸이를 착용 할수 있다.

ST33무선보청기는 본체와 발신기로 구성 되어 있으며 먼 거리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 소리를 듣고자 하는 곳에 발신기를 갖다 놓으면 귓가에서 이야기하듯 선명하게 잡음 없이 잘 들 을수 있다. 소리가 안 들려 자막 없는 TV를 보면서 답답했던 것이 속 시원히 해소된다. 보청기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를 크게 듣되 말소리(어음)와 여러 소리를 인식해 주는 기술로 이런 기술이 없으면 소리는 크게 들리는데 잘 알아듣지 못한다.

소리큐 무선형 보청기는 이러한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소리 및 음성 식별, 웅웅 거리고 듣지 못하는 음역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보청기다.

소리큐 보청기는 경제적인 국민형 보급형이다. 축적된 순수 국내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해 발명 특허를 취득한 우수한 보청기다. 고장이 거의 없으며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을시 교환 및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보청기 가격이 워낙 비싸 귀가 안 들려도 참고 지내는 분들이 많다 경제적인 이유로 구입을 못하셨던 분들에게는 잘 들리는 보청기를 구입 할수 있는 기회다.

ST33 무선형 보청기는 요즘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MC 송해씨를 전속 모델로 내세워 소비자 신뢰도와 보청기 인기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보청기다. 한편 소리큐 본사는 ST33 무선형 보청기를 375,000원에 판매 행사한다.

지난 10일 비젼케이 최경환 대표는  “주변환경에 적합한 음성과 음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ST33 보청기는 발명특허를 받았다. 현재 500분 한정에서 특별할인판매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2-216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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