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노란색 주키니, 보라색 고추, 자색 당근 등 여름 보양식으로 충분한 각양각색의 채소가 나와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이색 채소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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