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건조장으로 변모한 경찰서 주차장. 강원도 평창경찰서는 지난 2004년부터 청사 주차장을 농산물 건조장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수확철이 되면 주차장이 고추, 벼, 옥수수 등 농산물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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