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벌써부터 가을농사가 걱정인 가운데, 폭염속에서도 조생종 벼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20일 전남 담양군의 ‘대숲맑은 조기햅쌀’ 재배단지의 벼 수확모습. 담양군은 68ha의 농지에 조생종 벼 전남 1호를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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