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아라! 고된 노동과 온갖 시름 다 잊고 이 땅의 어머니, 세상의 절반, 여성농업인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 3일 보은 속리산유스타운에서 열린 제9회 한여농 충청북도대회에 참가한 여성농업인들이 식전공연을 보며 한바탕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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