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니지만 꽃이라 부르는 포인세티아. 농촌진흥청이 국산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새로 개발한 포인세티아 품종 평가회를 갖고 경쟁력 있는 계통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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