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사천시연합회(회장 조복례)는 지난 3일 통증해소 울림과 건무도 기본동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여농사천시 회원들은 농사작업 과정에 발생한 ‘불안정한 요소를 해소하는 프로그램’과 ‘통증을 해소하는 울림’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스스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통증이 해소되는 것을 확인한 뒤 이 운동의 이치를 깨달고 함께 익히는 순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