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기’(己)는 황금색을 상징하고 ‘해’(亥)는 돼지를 일컫는다하여 이른바 올해를 ‘황금돼지띠’ 해라 한다. 가는 해, 오는 해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을 것인데 특별히 올해를 황금돼지띠로 이름지은 것은 희망과 기대로 새해를 맞이하고 힘을 내자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 농업·농촌도 그러하길 바란다. 사진은 충남 천안 소재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돼지 모습. . 사진=연합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은솔농장’ 이우람 대표 “전방에 농업기계” 표시판 안내로 교통사고 줄인다 영농·영어조합법인 ‘여성기업’ 으로 편입한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대도시보다 ‘농촌’ 이, 남성보다 ‘여성’ 의 노인빈곤율 높다 여성단체연합,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 선정 “소멸위기 농촌 살리려면 ‘관계인구’ 주목해야”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은솔농장’ 이우람 대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은솔농장’ 이우람 대표 “전방에 농업기계” 표시판 안내로 교통사고 줄인다 영농·영어조합법인 ‘여성기업’ 으로 편입한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대도시보다 ‘농촌’ 이, 남성보다 ‘여성’ 의 노인빈곤율 높다 여성단체연합,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 선정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기’(己)는 황금색을 상징하고 ‘해’(亥)는 돼지를 일컫는다하여 이른바 올해를 ‘황금돼지띠’ 해라 한다. 가는 해, 오는 해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을 것인데 특별히 올해를 황금돼지띠로 이름지은 것은 희망과 기대로 새해를 맞이하고 힘을 내자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 농업·농촌도 그러하길 바란다. 사진은 충남 천안 소재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돼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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