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11 금 14:10
기사모아보기  
> 뉴스 > 뉴스 > 농업계소식
     
당도 높은 딸기 신품종 ‘하이베리’ 개발
충남도농기원, 종자원에 품종 보호 출원
2019년 01월 11일 (금) 13:47:11 위계욱 기자 .
국산 딸기 생산량의 80%가 넘는 설향보다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딸기 신품종이 탄생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품종 교배를 통해 ‘하이베리’ 개발을 성공, 국립종자원에 품종 보호 출원을 마쳤다.

촉성재배용 품종인 하이베리는 생육이 왕성하고 연속 출뢰(꽃대 출현)성이 우수하다.
과실은 선홍색에 원추형으로 수려하며, 평균 무게는 16g으로 설향(17g)보다 약간 작으나, 상품과율은 설향보다 높다.

경도는 15.3g/㎟에 달해 봄철 고온기에도 과피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우수하다. 설향의 경도는 11.7g/㎟ 수준이다.

하이베리는 특히 당도가 10.1브릭스로 설향(9.5브릭스)보다 높다. 또 맛이 새콤달콤한 데다,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수출용 품종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실 생산량은 설향의 90% 수준으로 나타났다.

재배 상 주의할 점은 1화방 출뢰가 설향보다 7일 정도 늦고, 과실 비대기에 질소 비료가 많을 경우 선청과(끝부분 착색이 나빠져 희거나 푸른색을 띄는 과실)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시들음병과 흰가루병에 다소 약하므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하이베리에 대한 내수시장 반응과 수출 가능성 검토를 위해 내년 농가 시험재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가 보급 목표 시점은 2020년 11월로 잡았다.
ⓒ 여성농업인신문(http://women.nongup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새해에 거는 기대
푸드플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누룩소금으로 건강 챙기세요”
한여농전남, 신임회장에 김농선 후보
장성군 동화면 여협, 사랑의 쌀 전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우.16432) | 등록번호:경기, 다00893 | 등록일 2005년 05월 31일
사업자명: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 사업자번호:135-82-00831 | 발행인:강중진 | 편집인:강중진
청소년보호책임자:강중진 | 대표번호 : 031-291-0398 | E-mail : yeonongin@hanmail.net
Copyright 2007 여성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