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천년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3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함양고종시로 만든 함양곶감은 조선 마지막 임금인 고종이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사진은 함양군 서하면의 한 농가가 함양곶감을 포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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