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는 여성부로부터 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개소했으며, 센터는 2층 짜리 상가건물 1층에 사무실, 보육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보은군은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 센터를 사회단체 삶결두레 아사달(대표 박윤수)에 위탁해 국제결혼여성 및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전통 예절교육, 임신 및 출산관리, 요리, 직업교육 등을 맡길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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