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8.16 금 13:54
기사모아보기  
> 뉴스 > 뉴스 > 지방
     
전라남도, 농산물 생산·유통 마스터플랜 수립
22개 시군 먹거리 수요·공급 조사 시작
2019년 08월 01일 (목) 09:41:36 성낙중 기자 khan101@hanmail.net
전라남도가 도내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시스템을 아우르는 마스터플랜을 세워 공공 급식 조달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한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중간보고회에는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복지시설, 가공·유통조직, 행정, 교육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정부의 푸드 플랜 정책에 맞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중소농 소득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부담 완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공급·소비체계 구축이 목표다. 보고회에서는 생산유통·안전건강·복지·자원순환 등 4개 분과에서 관련 부서별로 마스터플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는 공공 급식을 중심으로 22개 시군 먹거리 수요와 공급 실태를 파악해 먹거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와 공공 급식 조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공공 급식·학교급식·로컬푸드 등을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해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마스터플랜의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서은수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산물 생산·유통 중심의 농정에서 소비를 포함하는 먹거리 시스템으로 확대하는 종합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다양한 생산·소비 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 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여성농업인신문(http://women.nongup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산야초 가공품 개발로 소비자와 가까워
한여농춘천시, 양성평등대회 댄스공연
여성근로자 20% 산전후휴가 사용 못
한여농제주도, 감귤 안정 생산 위한
한여농진주시, 회원연수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우.16432) | 등록번호:경기, 다00893 | 등록일 2005년 05월 31일
사업자명: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 사업자번호:135-82-00831 | 발행인:강중진 | 편집인:강중진
청소년보호책임자:강중진 | 대표번호 : 031-291-0398 | E-mail : yeonongin@hanmail.net
Copyright 2007 여성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