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이 몰고 온 비와 구름이 다소간 더위를 식혀 주었지만 여전히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달 20일쯤부터는 더위가 점차 수그러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의 한 농가가 폭염 속에서 옥수수를 말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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