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회장 이재옥)는 지난 6일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방문해 피해복구활동을 펼쳤다.이날 현장에서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총 3가구의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주로 침수된 주택의 잔해물을 치우고 가전제품 등을 씻어내며 오후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렸다이재옥 회장은 “집집마다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집이 많고, 하루빨리 복구 하는 데에 있어 이번 봉사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중 기자 khan1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경남도,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향상 박차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회장 이재옥)는 지난 6일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방문해 피해복구활동을 펼쳤다.이날 현장에서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총 3가구의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주로 침수된 주택의 잔해물을 치우고 가전제품 등을 씻어내며 오후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렸다이재옥 회장은 “집집마다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집이 많고, 하루빨리 복구 하는 데에 있어 이번 봉사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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