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생강밭에서 한 여성농업인이 갓 수확한 생강을 들어 보이고 있다. 태안 생강은 다른 지역 생강보다 맛과 향이 강하고 속이 꽉 찬 게 특징이다. 올해 720농가가 211ha에서 생강을 재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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