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회장 정순기) 회원들은 지난 18일 경주 KT 앞에서 우리 쌀로 만든 떡국을 독거노인 등 600여명에게 제공했다.
이날 떡국은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쌀 10가마(800kg)로 만들었다. 경주지역 여성 농업인의 떡국 봉사 활동은 201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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