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도마리
※다랑논
다랑논은 산골짜기의 산비탈과 같은 곳에 계단식 경작지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논을 말한다. 현대에는 많이 사라졌으나 더러 남아있는 곳이 있다. 논둑과 논이 이루는 경관이 뛰어나다.
|마을소개
도만(桃滿)이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도마(都馬)마을은 복숭아 꽃이 만발한다는 뜻이다. 행정구역 개편시에 마천에서 으뜸가는 수도마을이라 하여 도마천이라고 하였는데 그 후에 줄여서 도마라고 했다. 이 마을은 가시덤불과 수풀을 헤쳐내고 취락을 이루며 개간을 한 청주 한씨의 정착촌이기도 하다.
|가는길
88올림픽 고속도로→지리산IC→배암동 사거리 좌회전→24번 국도→신촌 교차로 우회전→대정 삼거리 좌회전→실상사→함양군 마천면 좌회전→도마리
88올림픽 고속도로→함양IC→24번 국도→함양군 함양읍 좌회전→함양군 마천면 우회전→도마리
여성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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