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우도팔경이 대표적이며, 맑은 바닷물과 아름다운 경관은 관광객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한다.
※우도 - 1697년(숙종 23년) 국유목장이 설치되면서 국마를 관리, 사육하기 위해 사람들의 거주가 허락됐으며, 1844년(헌종 10년) 김석린 진사 일행이 입도해 정착했다. 섬의 형태가 소가 드러누웠거나 머리를 내민 모습과 같다고 해 우도라고 한다.
|가는길- 제주 성산포항에서 도항선을 이용
여성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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