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지면서 시설 재배 작물에 각종 병해가 많이 생기는데 특히 역병,노균병 같은 습기를 좋아하는 병의 발생이 심해진다.
최근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리코펜을 풍부하게 공급해주는 건강 채소로서 토마토가 인기다. 전국적으로 토마토의 재배가 늘면서 역병의 방제가 시설 토마토 재배에서 안정적인 소득 확보의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에서는 지난해 래버스 액상수화제를 출시해 고추 재배에 고민거리였던 역병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래버스를 토마토, 인삼, 감자 등의 작물에 적용 확대해 다양한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을 방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
래버스 액상수화제 엽면에 스며들어 오랫동안 보호효과가 지속되는 독특한 작용기작으로 습기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시설 하우스에서 작물을 역병으로부터 효과적이다. <문의 080-9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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