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통영지역에서 국산품종으로 재배하고 있는 국화 ‘백마’를 9월 말부터 일본에 수출한다.
이번에 처음 수출하는 국화 백마는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올해 초부터 도산면 법송리 도산화훼 연구회원 3명이 재배해 왔으며, 11월초까지 부경원예농협을 통해 20만 송이를 일본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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