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2010년 우리밀 수매목표를 6천톤으로 잡았고, 이를 통해 연간 매출액을 120억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한 ‘100% 우리밀 밀가루’는 다년간의 R&D활동 끝에 제빵, 제면등의 가공시 수입산 이상의 식감을 구현해 냈다. 그동안 국내산 밀은 원료안정성과 소비자 선호도에도 불구 수입산 밀에 비해 가공시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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