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 부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부는 북한이 지난달 7일 국제수역사무국(OIE)에 구제역 발병 의심 신고를 했고, 전날인 7일 OIE로부터 구제역 확진을 받았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소 466마리, 돼지 2천630마리가 감염돼 살처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북한에서 발견된 구제역은 ‘아시아5’ 타입으로, 이 가축 전염병의 발생이 빈번한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위계욱 wku@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강원도, ‘반값농자재 지원’ 내실 다진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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