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민 암 예방수칙 심벌’을 개발·공표하고, 암예방 홍보대사로 박해미씨를 위촉했다.

국민 암 예방수칙 심벌은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형상화됐다.
복지부는 “박해미씨가 방송에서 밝고 건강한 엄마의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평소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여성상으로 꼽히고 있어 암예방 홍보 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