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유색벼를 이용해 감물면 이담리에 지난해 만든 농악놀이 벼 예술품. 27일 군은 이 작품이 친환경농업 군으로의 이미지와 타 지역에서의 벤치마킹 등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킴에 따라 올해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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