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16일 한방재 ‘예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한방재는 한방차나 요리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오미자, 산수유, 대추, 귤피, 황기, 당귀 등 9가지이다.
상품명은 ‘고운 오미자(1만8천 원)’, ‘젊은 산수유(1만4천 원)’, ‘알찬 대추(8천 원)’, ‘가벼운 귤피(9천 원)’, ‘기운찬 황기(9천 원)’, ‘맑은 당귀(8천 원)’, 밝은 결명자(1만 원)’, ‘튼튼한 상황(2만8천 원)’, ‘건강한 영지(1만4천 원)’다.
‘예본’은 인삼공사가 산지 생산자 단체와 계약 재배한 한방재로 친환경 농산물이다. 문의 1588-2304.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