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3일 ‘영세·취약 농가소득 및 생활안정화 지원방안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전북 장수군과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영세한 농가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원 개발, 복지지원 체계 개선, 민간단체를 통한 사회적 서비스 지원 방안,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농촌자원개발연구소 최윤지 연구사는 “특히 현장에서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구인만큼 실용적인 맞춤형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강원도, ‘반값농자재 지원’ 내실 다진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3일 ‘영세·취약 농가소득 및 생활안정화 지원방안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전북 장수군과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영세한 농가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원 개발, 복지지원 체계 개선, 민간단체를 통한 사회적 서비스 지원 방안,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농촌자원개발연구소 최윤지 연구사는 “특히 현장에서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구인만큼 실용적인 맞춤형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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