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김창순 여성가족부차관 등 9개 관계부처 차관들과 함께 충북 영동을 방문하면서 여성결혼이민자가정도 직접 찾았다.
한편 영동군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문화학습과 문화체험, 원어민교사를 통한 여성희망일터사업, 외국인 며느리 적응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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