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 이후 송아지 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송아지 한 마리 가격이 155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정부가 일정 부분을 지원키로 했다. 농림부는 지난 22일 송아지 생산 안정제의 기준 가격을 기존 130만원에서 155만원으로 25만원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송아지 생산 안정제는 지난 1997년 마련됐지만 이후 송아지 가격이 한 번도 기준가격인 130만원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 실제로 작동된 적이 없었다. 여성농업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경남도,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향상 박차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한미 FTA 타결 이후 송아지 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송아지 한 마리 가격이 155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정부가 일정 부분을 지원키로 했다. 농림부는 지난 22일 송아지 생산 안정제의 기준 가격을 기존 130만원에서 155만원으로 25만원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송아지 생산 안정제는 지난 1997년 마련됐지만 이후 송아지 가격이 한 번도 기준가격인 130만원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 실제로 작동된 적이 없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경남도,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향상 박차
주요기사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