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 핵심 역할 다해주길”

  
 
  
 
용인시도 점차 도시화가 되가면서 농업인이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3.4%밖에 되지않는다. 회원도 도시회원과 농촌회원의 비율이 2대8이다. 도농간의 교류가 시급해지면서 여러 단체들 중 가장 단합이 잘되는 생활개선회가 도농교류에 가장 핵심적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교육을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를 주도해나가는 여성들의 모임이 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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