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생활개선회(회장 천태순)는 지난 9일 논산시 부적면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를 수확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공동경작한 1.2ha의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는 모두 판매해 그 수익금은 생활개선회의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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