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醬)은 정월부터 삼월까지 담근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하고 정월 장 담그기가 풍습으로 내려오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서일농원에서 최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장 담그기에 여념 없는 모습.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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