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더 확대할 터

  
 
  
 
강금례 | 평택시생활개선회장
평택시생활개선회는 현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두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회원들 덕이라 생각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우리 생활개선회는 현재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봉사활동을 600명 회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해 내실을 기할 생각이다.

농촌은 도시보다 문화생활과 교육에 기회가 적다. 그런 상황에서 내집같이 드나들고 부담없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다.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참여해 혜택을 많이 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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