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에서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여성결혼이민자 대상 ‘2014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을 공모한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전통예술, 음식, 예절 등 직접 경험한 한국문화. 가족과 함께한 소통과 화합, 자녀 양육 및 교육 등의 가족생활, 한국에서의 경제적 적응 및 자립, 여행기, 탐방기 등 자신이 가본 한국의 장소들, 마지막으로 한국생활과 관련된 경험 등을 주제로 제시했다.
체험담은 지난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받으며 여성결혼이민자이면 모두 지원가능하고 A4용지 3매 이내 모국어로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E-mail : asianfem2@sm.ac.kr)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710-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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