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울지역본부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3~4일 직거래장터를 열고 시민들에게 복주머니에 담은 부럼을 나눠주는 행사를 벌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40여개 농·축협이 참여해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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