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산불특별대책기간(3.20~4.20)을 맞아 지난 22일 이양화 청장을 비롯한 직원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모악산 등산로와 김제시 금산사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농진청은 지방농촌진흥기관과 함께 산불 원인 중 하나인 논두렁, 밭두렁이나 농업부산물을 태우지 않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