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와 함께 태풍 ‘고니’가 지나간 후 날씨가 한결 시원해진 요즘, 곳곳에서 벼를 비롯해 추석 대목에 맞춘 조생종 과일 추수가 한창이다. 사진은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지난 24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소재 사과농장의 홍로사과 수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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