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국산쌀 30톤이 첫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경기 이천남부농협, 충북 광복영농조합, 충남 서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 전북 유한회사 제희, 전남 오케이라이스센터, 강원 동송농협이 생산한 것으로, 추청, 오대, 삼광, 신동진, 보광, 새일미 등 6개 품종이다. 중국 상해에 위치한 롯데마트 점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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