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도시농업의 날은 4월 11일이지만 본격적인 붐 조성을 위해 행사를 앞당겼다. 이날 농식품부와 농협, 농진청, 산림청 등 기관·단체와 함께 채소·허브 모종, 복분자·소나무 등 묘목, 꽃·채소 씨앗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도시농업 매력을 알렸다. 사진은 이동필 장관이 어린이들과 함께 채소모종을 심는 모습.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