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들어 두 자리 수 영하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전국이 잔뜩 움츠러들었다. 전통적인 겨울날씨 패턴인 ‘삼한사온’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 그래도 농사는 계속된다. 사진은 전북 군산의 한 연근 수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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