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 현정애 한여농서귀포시회장이 추대됐다.한여농제주도는 지난 10일 제주축협 노형종합타운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9대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한여농제주도 신임회장에는 현정애 한여농서귀포시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회장으로는 현미량·고영선·김연·오금정 후보가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김순일·박춘옥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김수현 기자 soohyun@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한국여성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 현정애 한여농서귀포시회장이 추대됐다.한여농제주도는 지난 10일 제주축협 노형종합타운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9대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한여농제주도 신임회장에는 현정애 한여농서귀포시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회장으로는 현미량·고영선·김연·오금정 후보가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김순일·박춘옥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