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지난 8일 전북지역본부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1대1 맞춤 농업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72명과 여성농업인 79명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1:1맞춤 농업교육은 농업종사를 희망하는 이주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농업교육과 전문여성농업인의 후견인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농업교육의 효과 증대를 위한 후견인 능력 배양과 소통을 통한 교육효과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성낙중 기자 khan1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전북농협은 지난 8일 전북지역본부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1대1 맞춤 농업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72명과 여성농업인 79명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1:1맞춤 농업교육은 농업종사를 희망하는 이주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농업교육과 전문여성농업인의 후견인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농업교육의 효과 증대를 위한 후견인 능력 배양과 소통을 통한 교육효과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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