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사이로 황금빛을 뽐내는 참외가 먹음직스럽게 익었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경북 성주군이 올해 참외를 처음 출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사진은 성주군 인촌리 한 농가에서 참외 수확하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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