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 금산군4-H본부, 금산군품목연구연합회,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등 5개 단체는 지난달 26일 남일면 마장리 일원 1050㎡ 규모 농촌지도자 회원 소유 논에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김현술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보여준 선후배의 끈끈한 정은 우리 농촌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가치” 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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