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대표이사 이병일)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요다 비료’가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판매 3년차를 맞은 치요다 비료는 연용해도 토양이 산성화되지 않는 중성비료라는 데 있다. 일반 화학비료가 pH4.5~5.0의 산성비료인데 비해 치요다 비료는 7.0의 중성비료로서 토양산성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유안비료 대비 토양중에서의 흡착비가 2.5배, 횡적확산비가 4배, 종적확산비가 3배이상이며 강우시 유실이 거의 없어 적은양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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