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절벽의 어원
물이 귀했던 예전에 이 해안 어디에선가 “박으로 물을 떠서(퍼서) 먹었다”해서 생긴 말이라고 한다.
|마을소개
광평리는 500m, 상천리 380m, 동광리 280 이상의 고지대에 발달해 있다. 경지면적은 2,653ha로 대부분이 밭농사를 짓고 있으며, 고구마, 보리, 유채, 감자, 잡곡 등의 생산이 많고, 감귤 재배도 많이 한다. 짙푸른 바다와 노란 유채꽃밭을 끼고 왼편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용왕 난드르마을인 안덕면 대평리 예례동을 만나면서 범상치 않은 해안 절경들과 마주친다.
|가는길
제주공항→중문관광단지→12번 도로→감산리 우회전→안덕면→대평리
여성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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