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회장 윤의순)는 지난달 14~29일까지 13개 읍면별 회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등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농업, 살기좋은 농촌, 행복한 농업인’ 실현을 위한 생활개선회 5대 실천 과제를 기반으로 열심히 배우고 나누는 농촌문화 조성, 영농방법 개선 등 탄소농업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먼저 견과류를 활용한 호두강정 상품화로 여성의 강점인 조리와 가공 솜씨를 접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 go go go 캠페인도 병행됐다.

캠페인은 탄소중립 농업의 실천을 위해 토양개량제 살포, 완효성비료 사용으로 비료살포 횟수줄이기, 농기계 공회전하지 않기, 폐농자재 수거 및 소각 금지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15가지 지침으로 구성됐다.

윤의순 회장은 “최근 소비자의 관심 대상인 견과류 강정 제조 방법을 습득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반찬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