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는 올 2학기부터 문경지역 초·중·고교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급식용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문경시는 20㎏당 2만3천820원인 학교급식용 정부양곡과 20㎏당 4만5천원인 친환경 쌀의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생산한 쌀을 전용도정공장에서 가공해 학교까지 배달할 방침이다.시는 로컬푸드시스템을 구축해 쌀 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에 친환경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ksw1019@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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