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는 지난 20일 10년간 한국벤처농업대학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이충희-최란 부부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란은 교육과학기술부 학점은행제 홍보대사는 물론 10년 동안 한국벤처농업대학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농업에 대한 이미지 재고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최란이 부학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