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의 수확기를 맞아 산청군생활개선회(회장 권순옥)과 농촌지도자회 등 산청관내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73명은 6일 시천면 동당, 신천의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곶감원료감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농업인들과 해당 읍면직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일손돕기는 늦가을 서리로 인한 감 재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청의 특산물인 곶감과 수출단감의 품질을 높이는데 큰 보탬이 됐다. 성낙중 기자 khan1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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