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5일 제62회 식목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3천800여개 기관·단체 46만명이 참여해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하는 1천840㏊에 27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817개 기관에서 6만8천여명이 82만여 그루를 비롯해 ▲마을 1천549개, 44만5천그루 ▲학교 410개, 21만3천그루 ▲군부대 218개, 23만8천그루 ▲단체 등 107개, 20만2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한편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북악산 기슭에서 학생, 임업인, 지역주민 등 250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방종필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산림청은 지난 5일 제62회 식목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3천800여개 기관·단체 46만명이 참여해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하는 1천840㏊에 27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817개 기관에서 6만8천여명이 82만여 그루를 비롯해 ▲마을 1천549개, 44만5천그루 ▲학교 410개, 21만3천그루 ▲군부대 218개, 23만8천그루 ▲단체 등 107개, 20만2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한편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북악산 기슭에서 학생, 임업인, 지역주민 등 250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 담양군 육성 딸기, 해외서 사용료 받는다
주요기사 “아이 있는 여성 경력단절 가능성 높다” 가사노동·자녀돌봄 부담 여전히 ‘아내 몫’ 여성·가족·청소년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기도 광주시 ‘대혜농원’ 김정미·김광호 대표 진안·무주·장수군, 생생카드 신청 간편해진다 경북 성주에 ‘대한민국 1호 농촌돌봄마을’ 생긴다